5일간의 여정이 끝나가네요아쉬운것도 있고 후련함도 있던 한주였습니다
긴장하고 경직되고 불안도 했던 날들이 오늘로써 마침표를 찍네요.
참 감사했어요. 모든 선생님들
진짜로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나였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날이에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아요
코로나만 없었으면 더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만약에 이 일을 하게 된다면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야 겠어요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