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실습하러 왔는데 벌써 종각식 시작이 반이네요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를 믿고 신뢰하고 아끼고
아쉬움에 안타까웠지만 희망이라는 단어에 기대 봅니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님 선배님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배울점도 많았고 느낀점도 많았고 사랑하는 법, 존중하는법 다시 일깨워준 시간이었다.
이시간에서 제일 큰 감동은 존중하며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2024년 1월에 아주 내 생에 최고의 선물은 어르신들과 만난 보람찬 5일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길동산노인요양원 평생 잊지 못할 나의 실습처 깊이 간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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