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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마치며(여성인력요양보호사교육원)-본관
작성자 : 김*애  조회 : 147 
작성일 : 2023-11-07 

근심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실습기간이 참으로 보람되게 마무리한다.
어르신이 나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어르신께 많이 배우고 어르신의 생활을 보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뜻깊게 열심히 살자고 다짐한다.
어르신을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는 실습기간이 참으로 보람되고 또 다른 인생을 많이 배우면서 열심히 씩씩하게 살자고
나의 삻에 다시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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