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태어나서 받은 내리사랑만 받아온 것 같은데 내 나이 반 평생 50년 흘러보니 돌아가신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새길동산에 와서 경험하고 어르신들 공감하니 더더욱 애절하고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어르신들과 눈 맞춤, 대화, 공감해 보니 과거에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공경한 태도로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