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라는 단어는 나에게 참 생소하다고 생각했다보호사 교육을 받으면서 사랑, 봉사, 책임감을 알아 가면 갈수록
마음을 참 무겁다
요양원에서 실습하면서 정도 들고 마지막날에는 어떤 표정으로
인사를 드릴까 생각을 해 본다
나의 생활, 생각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나의 부모님에게 정서적 학대를 했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했다.
실습기간동안 많이 배우고 나의 태도와 언어에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나름 보람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간다.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