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라는 길을 가기 위해서 처음으로 요양원에와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하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님들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저도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편하고 즐겁게 해 드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좀 더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새길동산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