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마지막날!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슬픔과 기쁨의 시간이었고
잊혀질 수 없는 며칠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한 나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도 모를
기억에 담아두고 싶다.
현직 요양보호사님들과 관계자분들의 활동 속에서 모두가 자신의 직분에 따라 직무를 얼심히 하고 계셨다
어르신들에게 식사도움과 간식을 드리는 예쁜 미소를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물론 나는 그다지 나의 직무를 완성하지 못 했지만
익숙하지 않는 업무를 이어가고 있었다.
단조로움과 복잠한 업무속에서 나의 활동은 조금 미흡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담아 두고 싶다.
새길동산에서의 실습은 영원의 나의 마음속에 남겨두고 싶을 뿐이다.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내 마음은 아직까지 훈훈하다
이곳에서 떠나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것을 믿고 싶다.
HOME > 후원/자원봉사 > 자원봉사자/실습생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