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오전 8시10분 새길동산에 도착.

 처음 와보는 요양원이라 건물부터 정원 처음 만나는 이현순 팀장님의 안내와 실습시간이 시작되었다.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을 보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 어르신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모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개인적으로 건강은 좋은 생각, 마인드로 일상 생활을 잘 해야 하며 노인이 되면 절망감과  부정 후회 불만감이 있겠지만,앞으로 건강한 마음과 나는 인생을 잘 살아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삶을 살아야 되겠다.